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의사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비례 순번 1번)가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를 지킬 수 없었다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아이들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이주영‧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3월 25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개혁신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자신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전문의, 세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이주영 후보는 지난 20년간 소아청소년과에 몸담았고 최근 10년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교수로 활동해 왔다.이 후보는 “숭고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4-03-25 13:29 2014년도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실시 2014년도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실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3월27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여성소아전문센터 1층 로비에서 2014년도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가천대 길병원 사회사업실과 원내 취약환자보호위원회는 학대 아동들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길병원이 함께 원내 의료진 등 임직 병원 | 박현 기자 | 2014-03-28 2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