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 기념식 및 종근당 병원인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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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기념식 및 종근당 병원인상 시상식
  • 병원신문
  • 승인 2013.04.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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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6시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
CEO 부문 및 병원인 부문 6명 수상 영예

병원신문 창간 27주년 기념식 및 제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이 4월18일 오후 6시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병원협회·병원신문과 종근당이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의료강국을 만드는데 기여한 병원인들을 발굴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50만 병원인의 귀감으로 삼음으로써 국내 병원계 발전은 물론 세계 병원계를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바람직한 병원인상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로는 CEO 부문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문정일 병원장이 선정됐으며 병원인 부문에는 서울시 서북병원 하명주 간호부장, 이춘택병원 나영태 기획조정팀장, 서울아산병원 이영 적정진료팀장, 희연병원 정성은 신경외과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박문희 홍보계장 등이 선정됐다.

CEO 부분에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그리고 병원인 부분에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 병원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고대의료원 김춘식 홍보팀장과 백중앙의료원 박창숙 홍보팀장이 공로상을 수상하고 병원신문 전양근 취재팀장과 병원협회 신임평가센터 전선희 차장이 모범직원상를 받는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CEO 부문에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제2회 CEO 부문에는 이석현 심사평가원 진료비심사위원장(당시 인천산재병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및 각 단체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250여 명의 병원인 및 가족들이 참석해 병원신문 창간 27주년 및 병원인상 수상자를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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