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은 설연휴를 맞아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마을이 제안하는 힐링여행은 온 가족이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줄다리기 대회와 7080 공연 등 다양한 야외프로그램과 자연 속에서 직접 실천하며 배우고 본인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마을은 서울과 달리 기온이 평균적으로 7.8도 가량 높아 야외활동에도 무리가 없어 겨울철에도 방문객들로 붐빈다. 이번 설연휴 기간에도 눈꽃트레킹, 산림욕 트레킹은 물론 자연명상 등 자연 속에서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설 연휴 동안의 피로 등을 말끔히 날릴 수 있는 여러 건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임상영양사의 힐링푸드 특강, 생활습관 개선수업은 건강한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요가와 세로토닌명상, 웃음명상,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자연명상 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체험자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힐리언스 선마을 개관 5주년과 계사년 새해를 맞아 20% 할인된 특가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