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은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에서 방학기간을 활용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연계가 가능해져 진로고민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원연합회 정종훈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국의 지방의료원이 시설 현대화를 통해 이전이 낙후된 병원이 아니며 좋은 병원은 좋은 인재가 만든다"며 "한국교통대학과 훌륭한 인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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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은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에서 방학기간을 활용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연계가 가능해져 진로고민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원연합회 정종훈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국의 지방의료원이 시설 현대화를 통해 이전이 낙후된 병원이 아니며 좋은 병원은 좋은 인재가 만든다"며 "한국교통대학과 훌륭한 인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