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11월14일 오후2시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11월14일 오후2부터 1시간 동안 ‘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를 주제로 원내 제1강의실(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갱년기 증상을 해소하고 폐경기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호르몬 요법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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