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앞두고 '이라쎈' 매출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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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앞두고 '이라쎈' 매출 급상승
  • 박현 기자
  • 승인 2012.04.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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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이라쎈'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어 화제이다.

최근 국가 대표선수들의 지원요청에 따라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 개최와 함께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루어지는 해로 국가대표선수들은 물론 각 선거 후보자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태반영양제 '이라쎈'에 대한 수요가 더욱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의 오리지널 태반영양제 '이라쎈'은 1998년 개발된 국내 태반영양제의 효시로서 자양강장, 체력증강 및 피로회복 등에 탁월해 매 국제대회 마다 국가대표선수들이 요청해 유명해진 것은 물론 각 선거 때마다 출마자들이 찾는 영양제로도 유명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 월드컵,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 대회 마다, 출전하는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마이팜제약은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멜스몬’(세연통증클리닉 시술) 등을 지원해 왔다.

일반의약품인 태반영양제 '뉴이라쎈액'은 리드팜 약국체인을 통해 판매가 되고 있으며 마이팜 중앙연구소(소장 김관호 박사-한의학 권위자)에서 개발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이라쎈 정'과 '이라쎈 홍태마액'은 최근 K-POP 등 한류 열풍을 타고 베트남 1억불 수출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한국마이팜제약은 한류열풍의 확대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알림과 동시에 이라쎈 등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수출증대를 이루고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K-POP을 소재로 한 뮤지컬 등 문화사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건강기능식품 '이라쎈 정과 '이라쎈 홍태마액'은 총판모집 중이다. 총판문의는 02-562-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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