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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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 박현 기자
  • 승인 2011.02.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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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병원장 김영진)은 설을 앞두고 최근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사랑의 선교수녀회 성심의 집'(광주 광산구 신촌동)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작은 예수회'(광주 남구 진월동)를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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