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관 박사(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의 시집「어머니 알통」이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서홍관 박사는 12월 2일 문학과 의학의 소통을 위해 창립하는 의협 산하의 ‘문학의학학회’의 산파역을 해왔으며 간행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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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박사(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의 시집「어머니 알통」이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서홍관 박사는 12월 2일 문학과 의학의 소통을 위해 창립하는 의협 산하의 ‘문학의학학회’의 산파역을 해왔으며 간행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