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신경과 의학분야 임상경험과 연구업적 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판에 등재됐다.윤 교수는 그동안 치매학회 이사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치매, 기억장애, 뇌졸중 분야 학문적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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