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이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노 회장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경정신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제8기 회장에 뽑혔다. 의사회는 또한 서동혁·김동현 감사를 새로 선임했다.노 회장은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를 거쳐 의협 정보이사와 총무이사, 사무총장,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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