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린 사단법인 생명잇기 창립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됐다.생명잇기는 장기 및 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립돼 장기이식관련 의사와 간호사,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등 국내 장기이식 관련 의료진이 대거 참여한다.조원현 교수는 계명대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새생명 탄생에 앞장서 왔으며, 장기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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