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5일 전국 47개 세관에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을 운영해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통관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심사반은 통관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직원 14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이날부터 식.의약품에 대한 수입통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관세청은 "식.의약품 전문통관심사반 제도는 수입 먹을거리와 의약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중요성을 고려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주요기사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21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21일자 의사 실기시험 CCTV 폐기 ‘의도적 고의’ 의심 이유는? 21대 국회 끝자락에 제출된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 본인확인 제도 5월 20일 시행…요양기관 과태료 ‘주의’ 간협, 간호법안 21대 국회 통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