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 이현무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 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09 대한전립선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선임, 향후 2년의 임기동안 대한전립선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현무 회장은 동학회에서 간행위원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등 주요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비뇨기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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