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태 명인제약 부사장 이달 말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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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태 명인제약 부사장 이달 말 퇴임
  • 최관식
  • 승인 2008.1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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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태 명인제약 부사장이 12월 말로 퇴임한다.

진 부사장은 2002년 11월1일 명인제약 기획조정실 전무이사로 선임됐으며 2007년 7월1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 부사장은 지난 1974년 7월 약사공론 기자로 입사해 총무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진 부사장은 34년간 약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의약전문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제약업체 임원으로 스카우트되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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