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인간의 안락사,존엄사 및 완화의료와 관련한 윤리적, 도덕적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안락사와 존엄사 대토론회"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국회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과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 공동 주체로 열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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