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대 최봉춘(25회) 동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25회 졸업생 최봉춘(세연신경통증클리닉) 동문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후원해왔다. 최봉춘 동문이 경영하고 있는 세연신경통증클리닉(강남구 신사동)은 국제통증학회가 인정하는 통증전문 치료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봉춘 원장은 국내에서 개원의로는 최초로 국제통증치료 전문의 자격을 획득하는 등 디스크, 척추질환, 척주신경성형수술 등에서 신 치료기술을 개발하며 국내외 이름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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