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 5회 최방자 동문 후원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5회 최방자 동문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을 후원했다. 최방자(개명전 최영란) 동문은 모교를 떠나도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문들의 마음은 모두 같다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내년 성공 개원을 기다리고 이를 통해 CMC 안에서 더 많은 감동과 신뢰, 따뜻한 치유의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후원하는 마음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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