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건협인 상 수상자는 울산지부 손은주(사진) 검사관리과장과 본부에 근무하는 이춘성 총무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실시된 올해의 건협인상 포상제도는 협회발전과 직원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우수리더를 발굴, 포상하여 직원사기 양성과 조직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본부 및 전국 15개 시.도지부 과.부장 113명을 대상으로 건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 직원의 투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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