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박형욱 교수, 아태 심장율동학회 심방세동 심포지엄서
박형욱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년 아태 심장율동학회 및 심방세동 심포지엄에서 ‘심방세동에서 내피세포 기능저하는 혈전색전의 위험인자’(Endothelial dysfunction is a risk factor for thromboembolism in atrial fibrillation) 주제 논문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박형욱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심초음파학회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남대병원에서 부정맥, 돌연사, 실신, 심전기생리학 등을 전문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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