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필 영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10월30일(木)부터 11월1일(土)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08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노인병 심포지엄"에 초청돼 "한국의 통합적 노인건강 서비스의 방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북경의대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럽과 아시아 30개국으로부터 약 2천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학술회의다. 정 교수는 30일 출국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