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치료전문 웰튼병원 기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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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치료전문 웰튼병원 기공식 가져
  • 한봉규
  • 승인 2008.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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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치료전문병원인 강서제일병원(원장 송상호)이 최근 강서구 내발산동에 새롭게 신축 중인 웰튼병원에 대한 기공식을 갖고 새로운 개념의 관절전문병원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오는 2009년 5월 개원 예정인 웰튼병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100여 병상 규모로 국내최초로 독일재활센터를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편의를 위한 원-스톱 시스템과 대학병원 수준의 EMR과 PACS 등의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독일재활센터의 시스템과 최신운동장비를 갖춘 맞춤형 인공관절, 당일치료 익일퇴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특화된 관절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기공식에서 송 원장은"웰튼병원은 내. 외관 모두 친환경으로 건축 될 예정이며 최신의료장비와 쾌적한 진료시설을 갖춘 관절전문병원으로 고객들에게 충분한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최고 감동의 선진의료서비스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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