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 5월 개원 예정인 웰튼병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100여 병상 규모로 국내최초로 독일재활센터를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편의를 위한 원-스톱 시스템과 대학병원 수준의 EMR과 PACS 등의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독일재활센터의 시스템과 최신운동장비를 갖춘 맞춤형 인공관절, 당일치료 익일퇴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특화된 관절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기공식에서 송 원장은"웰튼병원은 내. 외관 모두 친환경으로 건축 될 예정이며 최신의료장비와 쾌적한 진료시설을 갖춘 관절전문병원으로 고객들에게 충분한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최고 감동의 선진의료서비스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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