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분쟁과 관련해 회원병원들의 겪고 있는 경제적,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병원배상책임과 관련한 단체협약 체결식이 지난 14일 오후 6시 반 협회 14층 대회의실에 서울시병원회와 주관사인 동부화재 등 양측 임원진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열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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