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노충희 원장의 차녀 재신 양이 오는 18일(금) 오후 5시 새문안교회에서 채영문, 서은경 씨의 장남 호진 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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