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17차 일본 심장중재술학회(17th JSIC)에 참석한다.이번 학회에서 심장중재술 좌장을 맡은 정명호 교수는 ‘DES in Acute MI’ 주제 강연도 한다. 이것은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진행됐던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 결과에 관한 강의이다.
또한 현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개발 연구 중인 새로운 관상동맥 스텐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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