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센터 개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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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센터 개원 심포지엄
  • 박해성
  • 승인 2008.06.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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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라이브 서저리 시연 및 고난도 사례 토론 진행
삼성서울병원 인공관절센터(센터장 박윤수 정형외과 교수)는 오는 27, 28일 삼성암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인공관절센터 개원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인 ‘Update in Arthroplasty 2008’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관절 수술의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해 최신 지식과 경향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윤수 인공관절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틀간 총 30여편의 연제발표와 고난도 수술사례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Core Principles in Revision Knee Arthroplasty(Wui K. Chung, Nepean Centre for Joint Replacement and Reconstruction, Australia) △Specialized Surgical Technique(Michael Neil, St. Vincent Clinic,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Technology and Innovation for Primary Knee Arthroplasty(Arun Mullaji, Breach Candy Hospital, India) △Dealing with Complex Primary Hip Arthroplasty(Rami Sorial, Nepean Centre for Joint Replacement and Reconstruction, Australia) 등 세계 유수 병원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재곤 교수와 박윤수 교수가 각각 고난도 사례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해 삼성서울병원 인공관절센터의 발전된 술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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