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용·전호경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우용·전호경 교수팀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된 유럽복강경학회에서 위장관 및 대장항문 분야의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우용·전호경 교수팀은 ‘3기 대장암 환자의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의 면역학적 변화 비교’의 제목으로 전체 499개의 발표 포스터 중 최우수포스터로 선정돼 삼성서울병원 복강경 수술의 우수함을 알렸다.
유럽복강경학회는 49개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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