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용산병원, ‘여성 골다공증 특별예방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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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용산병원, ‘여성 골다공증 특별예방주간’ 선포
  • 김완배
  • 승인 2008.06.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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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성 골다공증 특별예방주간’을 정하고 건강강좌 및 무료골밀도 측정 및 상담 등의 행사를 갖는다.

용산병원은 여성의 주요 건강 위험인 골다공증의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선 대한골대사학회장을 맡고 있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여성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 이라는 주제로 11일 오후 3시 세미나실에서 무료건강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용산병원은 또 이번 여성골다공증 특별예방주간 행사는 ▲ 무료골밀도 측정 및 상담 ▲ 골다공증 예방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한다.

무료골밀도 측정 및 상담은 진료동 1층 로비에서 실시되며 건강강좌는 6월 11일 오후 3시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건강강좌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대용산병원 산부인과((02)748~9569,95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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