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문 김영수병원(원장 김영수ㆍ전 영동세브란스 척추센터소장)이 오늘(16일) 오후 6시 병원 개원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다. 김영수병원은 국내 척추분야 권위자로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 초대소장과 광혜병원 원장을 역임한 김영수 병원장<사진>을 비롯해 송준혁 진료부장, 이학선 신경외과장, 신상준 영상의학과장, 박은경 마취통증의학과장 등의 의료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병원위치는 성수대교 남단 부근(강남구 신사동 638-8번지)이다. 연락전화는 1577-5075.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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