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실락은 최근 원덕권(元悳權. 만 44세) 안국약품 상무이사를 아태지역 연구개발 담당 상무이사로 영입했다. 원덕권 얀센-실락 사업개발 담당 상무는 87년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대웅제약과 삼성정밀화학 등을 거쳐 98년부터는 안국약품에서 국제 임상과 사업개발업무를 수행했다. 원덕권 상무는 한국얀센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대만, 홍콩 등 아태지역의 사업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7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7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17일자 의협-건보공단, 환산지수협상 첫 만남부터 평행선 민주당, “윤석열 정부 대화와 타협 나서야” 시민단체‧노조, 사법부 결정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