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환자 전용병동 및 8개 전문치료팀 구성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4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각 진료과 단위로 분산되어 있던 어린이 및 청소년 환자들의 진료를 최적화하기 위해 본관 8, 9층에 187병상 규모의 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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