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4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지배 부사장을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키로 결의했다.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 김지배 부사장 등 3인의 대표이사(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김지배 부사장은 1974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5년 중외제약에 입사, 연구개발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노무칼럼] 권고사직과 해고의 구별, 권고사직의 문제점 “편두통 표적치료제 ‘아큅타’, 환자 느끼는 체감은 확연”
주요기사 ‘원격협진’ 선도 동탄성심병원…3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자하케미칼 항바이러스 필터, 분당서울대병원에 공급 “지방청, 효율성 강화 위해 중앙의 관심과 지원 절실”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22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22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