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3월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는 제3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을 갖는다.이번 공모전은 시각장애인부문과 비시각장애인(시각장애인이 아닌 다른 장애인 포함)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각 부문 대상에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작품은 1인당 1작품만 접수 가능하며, 형식은 산문과 운문 모두 무방하다. 접수기간은 3월3일부터 31일까지이며 4월17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언론 및 인터넷 공개를 포함한 모든 권한은 주최측이 가진다.
접수방법은 (사)전국저시력인연합회 홈페이지(www.lowvision.or.kr)나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 또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156 저시력 상담실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홍보팀(2639-7656~7), 전국저시력인연합회(2677-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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