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마음병원 제주 한마음병원(원장 장황택)은 10일부터 15일까지 1층 로비에서 병원의 일상적인 삶을 소재로 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병원을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마음병원의 일기(비일상의 일상을 달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한편, 120여점의 전시작품중 8점을 엽서로 제작해 환자 및 보호자, 방문객 등에게 나눠주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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