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은 최근 9월에 생일을 맞은 입원환자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병원식당에서 가졌다.생일파티에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생일 상을 정성스럽게 차려준 병원 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장석기 원무팀장은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루빨리 완쾌되어 다음에는 댁에서 생일 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입원환자 생일 파티는 병원 측과 함께 급식용역업체인 한화에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대한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인수위원회 첫 회의 개최
주요기사 전의교협, 정부에 의대증원 근거자료 사법부 제출 촉구 “한양대병원의 52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음] 이상돈 더 모스트 대표 빙부상 사우디아라비아와 보건의료협력 논의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병협, 2024년 환자경험평가 대비 전략 연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