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은 4일부터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동작여성 건강다지기’ 프로그램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중대병원은 이날 이상훈 부원장의 ‘중년여성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주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나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중대병원은 골다공증을 비롯, 유방암, 자궁암 등 중년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질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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