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공식딜러인 프라임모터는 경기도 안성 윈체스트 골프클럽에서 ‘프라임모터 VIP 고객 초청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여기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 1천300만원을 암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국립암센터에 기탁했다.한영철 프라임모터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골프대회를 열어 지속적으로 성금을 국립암센터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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