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진물을 흡수, 정화하고 습윤환경을 유지해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음으로써 상처를 흉터 없이 치료해준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접착력도 좋아 팔목이나 무릎 등의 골곡 부위에도 붙일 수 있으며, 부착 후에는 목욕이나 수영 등의 활동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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