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권 사장은 "그동안 회원사를 비롯한 약업계 지인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후의에 힘입어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별도의 준공식을 하지 않기로 한 세종메디칼은 새사옥에서 오는 18일부터 정상업무를 할 예정이다. 전화번호는 (02)422-8535-7이며 팩스는 (02)422-8520이다.
한편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은 현재 도협 부회장이자 정책기획위원회, 정책연구소준비위원회 등 상설위원회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김행권 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초까지 서울시 병원분회 회장을 역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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