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은 개원 1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2007년 춘계 사랑의 바자회’을 개최했다.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인하대병원 사랑의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인하대병원 진료지원과 원공주 사회복지사는 "바자회 수익금은 기증품 판매, 음식바자,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하대병원 사랑의 바자회는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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