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식 전 한국제약협회 기획이사의 장녀 혜영 양이 노덕일씨의 차남 영호 군과 오는 25일(日) 오후 1시 서울대 금룡엔지니어하우스(02-887-3315)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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