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진행된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서 자사의 항산화 종합영양제 "게므론 코큐텐" 부스를 설치하고 신체의 노화 정도를 확인하는 신체나이 측정 행사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약 3천여명의 소비자들이 "게므론 코큐텐" 부스를 방문해 코큐텐 자료집과 신체나이 관리백서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아이템을 챙겼다.

특히 40대 이상 참가자 대부분이 키와 몸무게, 체지방, 근육량, 내장지방, 기초대사량을 통해 신체나이를 측정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노화예방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

대웅제약 "게므론 코큐텐" 김진영 BM은 "노화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체 전반의 노화수준을 알려주는 신체나이를 정확히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큐텐 함유 항산화 종합영양제 "게므론 코큐텐"의 제품 컨셉이 40∼50대 중년층에서부터 60∼7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게므론 코큐텐" 부스 외에도 간 관리제 "우루사"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이헬스" 부스를 설치해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