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유경하 여사의 장녀 시영 양이 7월 9일 토요일 낮 12시 대검찰청 예그리나홀(서초3동 1730-1)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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