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정례(20대) 전 장관을 비롯, 권이혁(22대), 송정숙(28대), 손학규(33대), 최광(34대), 주양자(35대), 김모임(36대), 최선정(38대), 김원길(39대), 김화중(42대) 장관 등 역대 장관 10명이 참석, 연구소와 양성자치료센터 및 부속병원 등을 시찰하고, 국립암센터가 짧은 기간에 최첨단 연구시설과 우수인력을 갖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암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은 것을 치하하고 암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완배·kow@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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