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9월4일 오후4시 최근 병협 정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부천시 원미구 소재 관절,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예손병원(병원장 김진호)을 찾아 회원증 전달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병원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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