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동 클리어준파라메딕 이사(전 대한병원협회 근무)가 5월3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5일 예정이다. 장지는 경북 청도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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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동 클리어준파라메딕 이사(전 대한병원협회 근무)가 5월3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5일 예정이다. 장지는 경북 청도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