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후원회사무국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과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의 모금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 환우돕기 및 의료인 교육, 난치병 연구, 질병치료 등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발전기금인 ‘생명존중기금’을 출범시켰다.
후원회는 오승택 사무국장을 주축으로 다양한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보고를 통해 기부자 예우와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대장암 치료의 권위자인 오승택 교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부장,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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