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이 병원 전 부문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환자 추적 조사와 서류심사 등을 받고 평가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은 “의료기관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뉴스] 건보 일산병원에 ‘한창훈 산타’가 방문했어요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수술 후 파편 체내 잔류’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지역 2차병원 활성화 정책 추진 김병인 인정병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HOSPITAL UNIQUE] 2024년 12월 23일자 서울아산병원,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 처방 시작
주요기사 환자 동의 없이 세포‧혈액 사용 금지 추진 전남대병원, 국내 최초 ‘펄스장 절제술’ 도입 서울성모병원, TAVI시술로 100세 삶 선물 동절기 대비 아동 돌봄 현장 의견 청취 포항세명기독병원, 고난이도 로봇전립선절제술 성공 1월 1일부터 야간 성인 응급 진료 격일로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