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이 병원 전 부문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환자 추적 조사와 서류심사 등을 받고 평가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은 “의료기관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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