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 주성분으로 다리의 부종, 통증, 중압감 등 초기 하지정맥류 제 증상 완화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정맥 기능 부전으로 인한 다리의 부종, 통증, 중압감을 완화해주는 일반의약품 ‘안토리브’(성분명: 비티스 비니페라엽 건조엑스)를 출시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안토리브 마케팅 담당 박순용 PM은 “하지정맥류 증상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여성 혹은 다리가 자주 붓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이들에게 안토리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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