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훈 연세대 교수가 임기 2년의 연세의료원 신임 암센터 원장에 선임됐다.노 원장은 연세의대 출신(1978년 졸업)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를 거쳐 지난 2001년부터 연세의대 외과교수로 봉직중이며 2005년부터는 임상의학센터 연구부장과 KBS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위암클리닉 팀장을 맡아 연간 600여명의 위암수술환자를 수술해 위암분야의 최고명의로 인정받고 있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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