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서비스로봇,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 왼쪽)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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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 왼쪽)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